
2026년 1월, 게임패스에 등록된 탈로스 법칙 2입니다.
나름 퍼즐게임으로 유명한 작품이라 전작을 해보지는 못했으나,
제목은 자주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퍼즐 게임이라고 가볍게 보았지만, 설치 용량마저 만만치가 않더군요.
90GB에 가까운 설치용량을 현재 콘솔 상태로는 감당할 수가 없어서,

별 수 없이 클라우드로 실행해 보았습니다.


클라우드 플레이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긴 한지, 그래픽 면에서 아주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해상도야 아무래도 티가 나긴 하는데, 프레임 쪽은 그래도 지연이 딱히 느껴지지 않더군요.


튜토리얼에선 도구를 이용해 퍼즐을 푸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몇몇 부분은 좀 헤메기도 했는데, 시작부터 이래서야 과연 끝까지 클리어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주인공은 로봇들의 도시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모습은 로봇이지 하는 행동은 인간과 다를 바 없는 그들.
전작을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세계관에 대해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제 임무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프롤로그가 끝납니다.
한 가지 시작부터 걸렸던 점은, 이 게임에 수동저장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찾아본 결과, 이 게임에서 선택지는 매우 중요한 요소고,
대화의 결과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분기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자동 저장만 존재하여, 다른 결말을 보기 위해 전체게임을 다시 플레이해야 한다는 점이
유저들의 평가에 마이너스로 작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모든 스토리를 확인하려면 2회 차 전체를 다시 돌아야 한다는 점은 번거로울 거라 생각이 듭니다.
공략을 참조해서 빨리 클리어할지, 여유를 갖고 천천히 생각날 때 플레이를 진행할지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