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글 속에 게임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첫 마을에서 이것저것 하다 보니 마을의 레벨이 높아졌습니다.

봄 마을의 신, 우라라카. 복장을 특전으로 교체하고 나니 특정부위에 시선이 가서 큰 문제가 있습니다.

캐릭터들과의 교류를 통해 호감도를 올리고 인연 레벨을 높이면 여러 특전이 주어집니다.
가령 레벨 1이 되면 파티를 맺고 마을 밖으로 탐험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을 제외한 3명을 파티 멤버로 추가해서 모험이 가능합니다.
.. 난이도 쉬움으로 하다 보니 파티멤버가 굳이 필요하나 싶기도 한데..

마을을 좀 더 키우나 싶더니 애완동물이 갑자기 용으로 각성했다!
... 는 왜곡이 조금 들어간 이벤트와 함께 다른 마을을 찾는 흐름으로 갑니다. 이 세계 전체가 위기라는군요.

여름 마을에 도착. 칠지도 모양의 신기를 받습니다.

여름 마을 주변의 필드는 봄마을에 비해 넓고 광활합니다.

다른 마을로 이동한 상태임에도, 이전 마을에서 파티했던 캐릭터들이 나와줍니다.
나야 용이라도 타고 왔다지만 니들은 어떻게 왔냐

여름 마을 도착 이후 첫 보스.
체력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여름신의 요청을 받고 아이템을 구해와 의식을 치르려는 주인공

여차저차해서 여름신까지 소환하고,
여름마을의 촌장까지 맡으라고 합니다.
지금도 봄마을 촌장인데 겸직이라니 국가공무원법 위반 아닌가?
건축이나 제작을 간편히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시리즈의 장점이겠죠.
농장시뮬레이션이 마을 촌장 시뮬레이션으로 스케일이 좀 커지긴 했으나, 방식이 번거롭지 않으니 금방 익숙해지고 전개도 빠릅니다.
탐색을 통한 파밍으로 재료를 수급하거나, 간단한 퀘스트 클리어로 조금씩 자원을 모을 수 있으니
재료 부족으로 답답한 상황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가볍고 간단한 건설관리 시뮬레이션 게임에 액션을 끼얹은 모양새니,
알게 모르게 힐링 게임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