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부터 진행한 니케 X GS25 콜라보 이벤트를 위해, 밤 10시 30분부터 동네 한 바퀴를 쭈욱~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온 동네가 스노우 화이트...!! ..는 아닐 테고 아마 발주 가능한 제품이 이게 제일 빨랐나 보네요. 여하튼 집 근방과 역세권을 싸악 돌았더니 2시간을 넘게 걸었네요. 운동도 한 셈 치고 열심히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참고로 빵 하나에 이렇게 띠부실이 들어있습니다. 저의 첫 필그림은 하란이군요. .. 그래서 구입한 것도 있겠다 응모를 해봤더니.. 2개를 응모해서 경품 중복!... 을 당했네요. 경품이 6개 정도 있던데 중복이 뜨다니 실로 좌절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에너지바 사재기!!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