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 시간 기준으로 게임패스에서 내려가기 까지 이제 사흘? 나흘? 정도 남은 게임입니다.작년 즈음 올라왔을 때 해보긴 했는데, 썩 매력을 못 느껴 방치해두었다 다시 해봤는데음 방치할만 했군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유튜브에서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거 플레이하는 스트리머도 손에 꼽을 정도이며, 유명인들은 하지도 않더군요.. 게임은 1인칭 공포게임으로 누군가를 찾으러 모텔에 도착한 주인공이 이상한 세계에 휘말리는 걸로 시작합니다.어둠 속으로 들어가면 알 수 없는 존재들에게 바로 끔살당하기 때문에 전등을 키거나 불을 밝혀 밝은 부분을 조금씩 밝혀나가며 단서를 찾고 스토리를 찾아나가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냥 불만 밝히면 시시한 게임이 될거라 생각했는지 이 게임에서도 추적자가 등장합니다. 저런 ..